2016년 4월 18일 월요일

Interview


  parents interview 1

1               1. 어린이의 나이(개월 수)와 성별
8살 여자아이

2어린이와 어떤 요리교실에 참여했나요? 부모중 누가 참관했나요? ( 문화센터에서 아빠와 도시락 만들기 , 어떤 메뉴?, 등 구체적으로)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6개월동안 다녔고 아이가 원해서 제가 신청해줬어요.
참관수업은 6개월중 한번 이뤄졌어요.

3아이와 함께 요리한 보호자에게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유를 적어주세요/ 함께 요리하지 않았다면 참관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스스로 다 못할줄알았는데 선생님이 재료 주시면 스스로 다 하는게 제일 신기했고요. 참관수업 때 케익을 만들었는데 케익 데코를 잘 해서 기특했어요
      케익을 만들었다면 요리중에 칼같은 도구는 사용하지 않았겠네요?
      칼은 사용 했어요. 아이가 과일이랑 빵을 잘랐던거같아요. 고학년 아이들은 일반 칼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들었고         저학년 아이들은 빵칼을 사용했어요.


4아이가 가장 흥미있어 한 부분은? (주도적으로 직접 요리활동하기, 보호자와 소통하기, 다른 친구들과의 접촉, 요리 도구 사용 등..)
치킨 퀘사디아 만들었을때를 가장 좋아했어요. 집에와서 선생님이 어떤부분은 구워주시고 어떤건 가져오시고 이런 얘기들을 해줬어요.
한 반에 몇명정도
한 20명정도였고 조를 이뤄서 수업을 진행했었어요.

선생님과 아이의 소통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1:1 혹은 단체에게 말하는 식으로?
선생님이 참관수업 하실 때 2분이었는데 뒤에 앉은 아이들은 보조 선생님이 도와주시고 앞에앉은 친구들은 메인 선생님을 보면서 따라했어요. 원래 수업때는 선생님이 1분이라고 들었는데 참관수업때만 보조선생님이 오셨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원래는 한 분인데 그렇게 피드백을 많이 해주시지는 않는거같았어요. 초등학생이라 그런지

자녀분은 요리 수업 중 스스로 하려는 경향이 있었나요, 수동적으로 따르는 편이었나요?
좀 수동적이었던거 같아요. 스스로 하는거보다는 위험한게 있을 때에는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셨던것 같아요. 마무리할 때도.

5보호자로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어떤것인가요? / 무엇을 기대하고 어린이를 요리교실에 참여하게 하는지?
아이가 원하기 때문에 참여하게 된 것.
가장 신경쓰인것은 칼이나 불을 사용하는것? 안전적인것들이요.

6. 집으로의 확장/ 배운 레시피를 집에서 복습 해 보는지? 한다면 어떻게, 왜?
     바로는 아니지만 몇가지는 그 후에 아이랑 함께 해봤어요. 선생님이 3개월에 한번씩 진행했던 레시피를 줌. 그걸 보고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해주곤 했어요. 6개월 수업동안 총 3번정도 했던거같아요.





  parents interview 2

1             1.  어린이의 나이(개월 수)와 성별
6살 여자아이

2어린이와 어떤 요리교실에 참여했나요? 부모중 누가 참관했나요? ( 문화센터에서 아빠와 도시락 만들기 , 어떤 메뉴?, 등 구체적으로)
학원- 아이 혼자, 퍼포먼스 미술이었고 3명이 하는 그룹수업이었고 일주일에 한번인데 한달에 3번은 미술을 배웠고 1번은 요리수업을 했어요. 1년정도 다녔어요.
건강가정 지원센터 – 부모와 함께  - 정기적으로 있는 수업이 아니라 프로그램 공지가 뜰 때 신청하는거라 3-4번 갔었어요. 케익 만들기, 김밥만들기를 했어요.

3아이와 함께 요리한 보호자에게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유를 적어주세요/ 함께 요리하지 않았다면 참관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
아이가 아주 맛있게 먹던 장면
      칼이나 불 같은 위험한 도구도 사용했나요?
      불은 안썼고 칼은 빵칼 썼어요.

4아이가 가장 흥미있어 한 부분은? (주도적으로 직접 요리활동하기, 보호자와 소통하기, 다른 친구들과의 접촉, 요리 도구 사용 등..)
요리재료를 여러가지 손으로 만지고 토핑같은거 올리고 하는거를 재미있어 했어요.

선생님과 아이의 소통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1:1 혹은 단체에게 말하는 식으로?
강의식 진행이었고 가족별로 참여했기 때문에 진행 방법만 알려주셨고 그 외에 소통은 그냥 가족별로 했어요. 레시피는 따로 나눠주지는 않고 선생님이 말로 설명해주셨어요.

자녀분은 요리 수업 중 스스로 하려는 경향이 있었나요, 수동적으로 따르는 편이었나요?
어린이 혼자 간 학원에서 어땠는지는 모르겠어요. 수업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국을 끓이거나 까나페, 초밥 등 더 다양한 요리를 했었어요. 그런것들을 아이가 만들어서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나눠먹기도 하고 엄마 준다고 한두개씩 싸오는데 굉장히 뿌듯해 하더라고요.

5보호자로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어떤것인가요? / 무엇을 기대하고 어린이를 요리교실에 참여하게 하는지?
저는 사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아이를 그 때 제가 데릴러가지 못했거든요. 저도 다른 수업을 하고있어서요. 그래서 저는 위험하고 그런거는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실꺼라고 믿었고, 끝나고 기다려주시는 다른 친구들 어머니들은 들어가서 같이 먹고 그랬는데 저는 아이가 싸와줬어요. 그런 부분이 아이가 서운해 할까봐 걱정을 했었죠. 다른건 별로 걱정 안됐어요. 여자아이고 워낙 조심성이 많은 아이라서 별로 큰 사고는 없으리라 생각했어요.

6. 집으로의 확장/ 배운 레시피를 집에서 복습 해 보는지? 한다면 어떻게, 왜?
     네 케이크 만들어봤어요. 케이크 만드는건 간단해서 레시피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원해서 한건 아니고      제가 하자고 해서 한번 더 해본거였어요 ㅎㅎ


Teacher interview 1

 Question for Teacher
고아름(24세)

1.       어린이 요리를 지도한 경력  
-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 1년 – 어씨스턴트(보조선생님)으로 시작해서 정규 메인수업으로 들어갔죠. 3개월 후에 메인선생님께서 자리를 물려주셨어요.
2.       어린이 요리교실 참여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나이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저학년(123학년 클래스) 고학년 (456학년)클래스로 나뉘어요.
3.      어린이 요리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은? 논문에 의하면 15분이라는데:
메인으로 있던 수업은 100분 수업. 하루에 두번 진행했어요. 요즘은 어시스턴트 나가는데 거기는 80분씩 해요. 학교에서 짜준 시간이에요. 80분은 좀 짧은거같아요. 요리 전중후 시간 포함해서 짧은데 애들이 오븐같은거 사용하면 여러명이 함께하니까 여러바퀴 돌려야하거든요. 학생수와 시간은 비례하는거같아요. 학생수가 적으면 80분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학년 고학년은 신청받아서 하는데 한 클래스에 20명씩이었어요.(학교마다 달라요) 보조쌤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어요.
80분 수업을 지루해하지는 않아요?
이론 수업할 때 조금 지루해해요. 혹은 오븐/조리 시간 기다릴 때 지루해 해요.
이론교육도 하는거라면 어떤식으로 진행되나요?
제가 했던거는 과학요리에요. 그래서 과학 이론에 대한걸 배우고 요리와 연관될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예를들어서 끓는점에 대해 배웠다 하면, 물을 이용한 수업을 한다던가. 이론수업을 15분 정도 하고 요리시간은 한시간/한시간 조금 넘게.
4.      요리 재료의 물리적,화학적 변화를 흥미로워 하는데 이를 통해 ‘창의성’’과학적 개념’이 길러지나?
일단은 요리 수업이 손재주나 감각에 도움이 되는것 뿐 아니라 지식적인것도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학부모와 함께 참관수업일 때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소통 이런것이 저의 목표였어요. 요리하면서 아이들이 특히 저학년들은 촉감발달 이런걸 다루잖아요. 이런걸 더 배우고싶어 지금 더 공부를 하고있어요.
참관수업은 어떻게 진행된거에요?
일년에 총 4분기인데 1 학기(2분기)에 총 두번 해요.
참관수업할 때 부모님도 참여하시나요?
보기만 하시는 분도 있고 함께 참여하시는 분도 있어요. 참여에는 제한을 두지 않아요.

5.      어린이 요리교실 후 복습은 어떻게 관리하고 복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복습은 레시피랑 이론수업에 대한 간단한 학습지를 줘요.
아이들이 피드백을 한 적이 있나요?
부모에게 피드백을 들은적은 없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해봤어요’라는 식으로 얘기한 적은 있어요

6.      교사와 어린이의 커뮤니케이션 vs 부모와 어린이 커뮤니케이션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가르치시는 요리교실에서 커뮤티케이션은 어떻게 진행되며 수준은?
제 수업에서는 선생님 말씀에 잘 귀기울여요. 아니면 진행이 안되니까.
커뮤니케이션 레벨을 10-1중에서 레벨을 매긴다면?
6-7정도?
그 이유는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져요.

7.      아이들의 주도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이들이 어른들이 하는 영역을 자기들이 한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제가 봤을때는. 불을 사용한다던가 칼을 사용한다던가. 애들이 평상시에 잘 해보지 못했던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재미있어 하는거같아요.

8.      요리교실의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장 큰 가치는 협동이요. 왜냐하면 개인으로 하는 활동은 드물어요. 밀가루 반죽을 해도 같이 하고, 애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시간이 오래걸리고 손이 많이가니까 모둠별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애들이 협동해서 하는 시간이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자기가 만든 요리가 나온다는 성취감도 좋은거같아요.
모둠은 몇명정도요?
학교 테이블이 4명정도 모둠으로 이뤄지게 제공되어있어요 대부분의 학교가.
아 그리고 창의력에도 좋은거같아요. 쿠키를 만들어도 자기들이 꾸미고 데코하고.
창의성이라고 하셨는데 주어진 레시피를 주는데 아이들의 창의성에 도움이 되는걸까요?
기본적인 음식 만드는 순서는 지키되 데코레이션 등은 아이들의 자유에 맡겨요.

9.      요리교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아이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가장 큰 어려움음 안전,위험한거요. 왜냐하면 불,칼,오븐을 사용하고 물을 사용해야하는데 전선도 많고. 칼같은거는 빵칼을 사용하긴 해도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장난치는걸 좋아하니까.
그럼 안전에 대한건 어떻게 지시하나요?
규칙을 수업 전에 ppt로 알려줘요. 예를들어 오늘은 칼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사용하면 될까요 안될까요 등의 질문식으로.
칼/오븐 사용은 어떻게?
저학년/고학년 구분없이 플라스틱 빵칼을 사용해요. 오븐같은 경우는 제가(교사가) 도와줘요.

어린이요리 ‘나이’에 대한 의견?
0세에서6세정도의 아이들은 음식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만지고 하는 활동하는데 의미가 있는거같고 고학년으로 갈 수록 요리 자체에 더 의미를 두는거같아요. 저의 원래 목적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건데 제가 배운게 요리여서 요리로 아이를 돕는건데 지금은 여건상 처음에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시작을 해서 앞으로는 더 어린대상을 타켓으로 하고싶어서 더 공부중이에요. 보육교사 자격증 준비중.
어린이가 어려워하는 부분 : 디테일한 것? 아이들은 손이 아무래도 덜 야무지고 하니까. 그리고 지루한 시간, 기다리는 시간을 힘들어 해요.
그럼 기다리면서 뭐해요?
뒷정리를 하죠. 근데 뒷정리 안하고싶어서 노는거죠.
애들이 대체적으로 뒷정리하는것을 귀찮아하는군요.
뒷정리를 싫어하죠. 근데 요리수업에서 시작과 끝이 정리니까.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설거지랑 바닥쓸기등 해요

10.   요리교실 진행하면서 가장 가치있었던 순간?
아이들이 본인이 만든 요리에 대해 맛있다. 요리활동이 재미있었다 라고 표현 하고 좋아할때. 남자애들은 표현을 잘 안하는데 여자아이들은 더 좋아하고 표현을 많이 하고 해요.

수업을 진행하면서 안전사고가 있었던적은 없는거죠?
네

사후활동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요리활동의 마무리는 어떤식으로 하세요?
시식을 하고  어땟는지 피드백을 나누고 이론수업을 복습해요. 이론수업 자료는 다 제가 만들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